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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9

카테고리 없음 / 2021. 3. 9. 14:03

현차 : 기차 모비스 글로비스. 사과차 이슈와 함께 큰 폭 하락. 기차랑 글로비스가 20일선 버티고 있는데 결국 깨질 걸로 보인다. 그렇게 본다면 당분간 조정세라고 봐야하지 않나? 주도주 잠시 교체? -> 전저점에서 잘 버티더니 몇일간 반등세. 20일선에서 상승 멈추며 다시 기로에... 235,000에서 버텨주며 재상승 준비? 반등하는 동안 기관 매수, 외국인도 대체로 매수.

21~23 갭이 너무 눈에 띈다. 하지만 2021년 망가질 기업은 아니라고 본다. 왜? 경제가 재개되고 소비가 살아나는데 소비재가 망가진다? 그렇지는 않을 듯. 현차가 빠져야 한다면 그것은 테슬라와 덩달아 올랐던 딱 그 부분만큼일 거고 그게 21에서 23으로 갔던 갭이 아닐까? 1월초 고점이 무려 28.9, 종가로는 26.7 대비 21이면 대략 -21%. 이걸 염두에 두고 138540 현대차 ETF에 접근하는 시나리오 유효할 듯. 1-2-2 비중으로 세 번에 나눠서 매수, 오늘 1차. ㅂ,ㅈ최소, 기차ㅅ,ㅈㅈ,ㅇ타이거ㅎ

 

롯데케미칼 : 저점을 지키고 20일선을 돌파하고 1월 고점을 향해 거래량 수반 상승. 유가가 모멘텀. 에스오일, 디엘 등 동반 상승. -> 유가 지속 상승. 모멘텀 잘 받고 1월 고점 재등정. 돌파할까? 개인만 매수하고 있긴 한데 환율이 조정받을 거라고 보고 있어서 외국인 주도로 넘어서기 만만치 않을 듯?

증시 하락에 의한 차익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20일선에서 잘 버텨내는 흐름. 2021년 15% 상승 중. 20일선 살짝 깨질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 닛폰 미쓰이화학 신고가 행진.ㅈ최소, 미쓰이화학ㅂ

 

내이버 : 신고가. 작년 9월 고점 이후 무려 5개월 조정. 20일선과의 이격 조정 후 재상승 전망. -> 지난주 추가 조정 후, 쿠팡 모멘텀과 함께 신고가 뽱뽱! 이격이 커져서 잠시 쉬지 않을까 싶음.

응 잠시 쉬다가 반등에 성공했으나 결국 지켜내지 못하고 하방 흐름. Z홀딩스 덩달아 하락중이고 오래 걸릴 냄새가 난다. ㄱ,ㅈ 50 최소화. 없다고 봐도 무방. 그래도 내이버는 1분기 실적 때쯤 또 오르겠지. Z가 많다. ㄱ,ㅇ,ㅇㅎ,ㅈㅁ,ㅂㅂ,ㅅ심각수준은아님.

 

엘화, SDI : 상승 추세 지속. 20일선 자꾸 깨지지 않기를. 별다른 움직임 아직 보이지 않는다. 11월부터 재상승한 피로감이 좀 있는 듯. 에스디아이는 이 자리에서 오르는지 꺾이는지 좀 중요해 보이는데... 조정 들어가는 모양세? -> 엘화는 이슈들이 겹쳤다. 현차 리콜 이슈와 스크 소송 이슈. 지난번 이후 내내 조정받았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았고 에스디아이 신고가 다시 도전이라 엘화도 따라간다고 본다. 유가도 좋고 빠질 자리 아닌 듯.

20주선 이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주도주 교체의 흐름. 너무 비싸다. ㄱ최소, ㅂ,ㅈㅇ,ㅈㅈ반등시매도

 

LS : 전자하고 비슷한 흐름 나옴. 20일선까지 반등했으니 지난 저점 지키는지 확인. 이번에 20일선 돌파한다면 다시 상승 추세 진입하나 거래량이 그렇게 갈 걸로 보여지지는 않음. 외국인, 기관 ->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다. 20일선 등정했으나 매도물량도 만만치 않음. 전자와 비슷한 흐름에서 금일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살짝 나은 모양세 만듬. 구리도 오르고 D램도 오르는데 구리가 좀 더 편안한가?

구리 가격이 조정받고 있다고는 하나 얘 주가조정만큼은 아니다. 인플레 수혜로 사놨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하락한 건 인플레보다 신재생에너지, ESG, 전기차 테마에 껴들어가 있었다는 얘기. 그러나 현재 원래 굴뚝주 아닌가? 올해 영업이익 5.4에 순이익 3을 키움에서 추정했더만 6은 1.9조 PER 6.3배, PBR 0.65. 재평가가 시급하다. 근데 아직은 못 받네. 왜? 수급보면 투신, 금투가 많이 팔고 외국인이 받다가 최근 매도. ㅂ.ㅇ 큰 문제 아님 버팀.

 

전자닉스 : 1월초 엄청난 급등 이후, 기간 조정에 들어간 모양. 추가하락과 지지선 확인 -> 상승을 시도했으나 매물도 만만치 않다. 1월초 고점을 1월말 반등때 해소하지 못했고 1월 저점을 2월 저점이 하향 돌파 했으며 이번 반등이 오늘 눌리면 1월말 반등점도 가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 조정이 길어질지도. 

많이 올랐으니 휴지기도 필요하겠지. 닉스가 전자보다 낫다. 반도체는 산업재. 인플레가 이들에게 나쁘지 않다. 전자의 조정이 더 센 이유는 TSMC와 비메모리 상승에 가담했던 후유증. 결국 동조화 될 것.ㅂㄱ,ㅇㅎ,ㅈㅈ,ㅅ,S,ㄱ,ㅂㄱ,전안,ㅇ,ㅈ,닉스ㄳ,ㄱ,ㅂㄱ,ㅂㅂ,ㅂㅎ,ㅂㅎㅎ,ㅂ,ㅈ,ㅈㅁ,ㅎ

 

한국금융지주 : 1월초 덩달아 고점 이후, 20일선 하회. 60일선에서 저점은 잡았으나 1월 고점과는 거리가 좀 있다. 외국인 -> 어제(2/15) 나 홀로 급등하며 전고점 도전하는 뜬금포. 그동안의 저점하락, 20일선 하회를 다 엎어버림. 그리고 오늘의 고점대에서의 소폭 조정도 나쁘지 않음.

금융주는 금융주인데 금리의 상승이 별로 달갑지 않은 증권주. 배당과 실적은 충분하나 스테이블하지 못한 업황 때문에 어느 정도 디스카운트가 맞긴 하다. 그래도 5.5배는 좀... 카뱅상장 등의 모멘텀도 충분. ㅅ장기. 확대고려해볼 종목.

 

KB금융 : 박스권 하락의 움직임이나 강하게 반등하며 20일선 회복에 성공. 60일선에서 일단 막혔으나 최근 거래량이 기대를 갖게 함. 외국인, 기관 -> 60일선과 저항대의 물량을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소화 중이다. 금리 상승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되고 있다. 사실 수익성을 보면 지금은 너무 산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선진국들 금융주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느냐?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 지주사들이 대형화하며 증권자회사의 수익성이 커졌고 실제 은행의 비이자수익도 증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금리가 쉬지 않고 오르네? 좀 더 오를 것 같은데? 아직도 싸다. ㅂ,ㅈㅈㅎ,ㅈㅇ

 

두산밥캣 : 코로나 발생 직후인 6월에 이미 두드렸던 33의 저항은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1/27의 장중 8%라는 돌파 시도는 아직 유효.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시 두산건설, 인프라코어 매각 등으로 정상적인 평가를 기대하며 올랐다. 그리고 오늘은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2021년 예상치도 4.5조/0.44조 발표. 작년 예상치는 4.6조/0.47조에 실제 4.3조/0.39조 발표. 현재 시총 3.2조. -> 들고 있으면 더디게 느껴지지만 신고가를 등정했다. 이제 33~34는 지지선. 꿋꿋한 외국인의 매수.

11.5배. 글로벌피어25배. 경제 재개를 목전에 두고 선진시장에 주로 제품을 판매하는 두밥인데 주가는 왜 이럼? 법인세 인상의 여파가 있는 걸까? 역시 정상화 과정이라고 할밖에 도리가 없다. 전안,ㅇㄱ,ㅂㄷ,ㄳㅎ,ㅂ,ㅎㅁ 숫자가 치고 나가야 주가도 치고 오르는 걸까. 실적 추정치 상승과 주가하락으로 괴리가 커지는 종목들, 즉 더 싼 종목들이 트렌드이려나? 숫자가 나와야 한다. 숫자가 나오면 주가 재평가 될 것.

 

HDC현대산업개발/DL이앤씨 : GS건설과 현대건설을 보더라도 연초 상승세에서 이탈한 듯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고점에서 양봉을 만들었으나 두번째 상승이 먼저번보다 세지 않다.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다가 2월 4일 정부의 공급 대책이 나온 후, 일제히 하락한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었던 3~5배 구간에서 7배 수준까지 올라온 밸류에이션도 매우 매력적인 가격은 넘어선 상황. -> 약하다약해. 이대로 소외되는가? 장기전략을 살펴야 하는 시점. 전저점을 깨면 어찌할 것인가?

이제 시작. 현산5.5배,디엘4.3배ㅅ,ㄱ,ㄳㅎ,ㅂㅈ,ㅂㅎ,ㅇㅅ,ㅇㅎ,ㅇㄷ,ㅈㅈㅎ

 

넷마블 : 일제히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상승세는 좀 달랐다. 추정PER은 25배/NR/40배 수준. 넷마블이 비싼 이유는 역시 보유지분들 때문인데 빅히트25%(상장, 8.8조) 카겜5.64%(상장4.1조) 카뱅3.94%(비상장 30조) 코웨이25%(상장5.2조) 엔씨8.88%(상장22.8조). 상장사들 지분 2.2+0.22+1.3+2 = 5.7인데 50% DC하면 3조. 카뱅 지분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으니 보수적으로 4천억(현재가치 20조로 할인해서 보고 8천억에서 50% 또 할인) 이래저래 3.5~4조는 설명될 듯. 현재 시총 11.8조. 텐센트는 애초에 넷마블의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 텐센트의 메가딜은 무엇일까? -> 엔씨는 신고가를 등정하며 아직 전고 998의 지지를 받고 있다. 카겜은 55의 매물을 원활히 소화 중. 4.1조. 넷마블도 조정받는 기간 동안의 저점은 확보했다. 반등 강도를 보아야 하는 시점.

싼 주식의 향연이라 이게 컨셉에 맞나? ㅈㅇ,ㅎㅇ

 

뉴트리 : 챠트로는 단연 최고. 충분한 조정, 원활한 수급, 양호한 챠트. -> 최고의 챠트였는가? 2/9 바로 장대 양봉을 기대하게 했으나 장중 눌리더니 2일 연속 조정. 매도 주체는 누구였나? 실적 발표 기대치에 미달? 2/10 발표한 실적이 별로였나? 매출액 51%, 영업이익 91% 증가 228억, 순이익 105% 증가 194억, 시총 2400억. 개별주일수록 챠트는 허상.

덩달아 하락 중. 실적 문제없고 더 실어야 할 시점이지 않을까. ㄳㅈㅁ,ㄳㅎ,ㅂㅂ,ㅇㅅ,ㅈㅈㅎ,ㅋㅇㅍ

 

LG유플러스 : 명절 전 매수. 금리와 원자재의 상승이 과하고 원달러 하락도 과하다고 생각. 조정을 꿈꾸며 심지어 실적도 좋은 통신 3사에 관심. 그 중 가장 탄력이 좋은 LG유플러스 매수. 예상 영업이익 1조에 현 정부에서는 캐펙스 줄이겠다..라고 하고 시총 5조는 싸보임. 그러나 역시 탄력 때문에 픽. 그러나 KT가 하나금융투자의 바이콜을 받으며 7%를 쏴버림. 유플러스의 챠트도 아름답게 그려지긴 했지만 대장님 조정받으면 바로 허상일 것 같아서 신경쓰임.

단기 꽤 들어갔다. 반등하면 가시권이라 큰 부담은 없다고 생각. 올해부터 영업이익 1조, 순이익 68, 7.5배는 사상 최저수준.

 

SK디스커버리 : 현재 시총 1.2조, 4.5조짜리 SK케미칼 33% 보유, 9천억 짜리 SK가스 67% 보유. SK바이오사이언스 3월 중순 상장할 듯 한데 4.5조~5조 추산받고 있다. 1/25 장중 8% 종가 3.7%의 눌림을 금일 7.5% 상승으로 채워버림. 외국인 10만주 매수. 상장될 때까지 이벤트 드리븐 가능할 듯 싶어서 매수.

안이했다. 너무 단순하게 모멘텀을 타지 않을까 상장 전에 오르면 팔자. 이런 아이디어를 봤는데 그러기엔 상장 후 PBR을 면밀히 계산해보긴 했어야지? 반성 또 반성. 지금이라도 상황 잘 파악하자. 일단 바싸는 잘 될 것 같고 18일 상장인데 따상으로 하루 넘어가서 이어지면 장중 급등락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걸 활용해서 나오는 전략을 미리부터 짜고 있어야지. ㄱ,ㅂㄷ,ㅂ,ㅅ,ㅇㄱ,ㅎ

Posted by CIC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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