큽 : 목표주가 35 상향. 현재 29 정도. 자기자본비용 변화 반영. 3분기 매출 -4.7%, 영익 -8.1%. 북미/유럽 2분기보다 개선. 인프라코어 중국법인 매각 관련 소송 우발채무를 그룹이 책임지기로 하면서 인프라코어 매각 현실화. 투자부문/사업부문 분사해서 사업부문 매각하고 투자부문 두중에 합병? 이렇게 되면 두중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 밥고양이 배당을 늘리려나? 현재 인프라코어 G2엔진 쓰고 있는데 인프라코어 매각하면 어떻게 될까? 내년 4714/499/290 추정 - EPS+47.3%
instead : 목표주가 34 유지. 2021 4915/479/278 * 12.2 (글로벌 소형장비/농기계 4사 평균 10% 할인) 미주 딜러에서 최종소비자로 가는 리테일시장은 이미 회복. 딜러재고 감소.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역대 최대치. 코로나19로 도심 외곽 주택 수요 급증 -> 이건 이러다 말건데;;;;;;; 올해 중간배당 못 해서 연말 배당 좀 주지 않을까? 최근 캐터필라/디어 주가 좋다.
S금투 : 목표주가 43으로 상향. 4605/453/276 대비 글로벌 피어 평균 15.6배 적용. 이익 성장성은 경쟁 3사 평균 29.3%보다 높은 39.6%. 북미 매출 비중 74.4%로 경쟁 3사 46.7%보다 높아 저평가 받을 이유 없다. 21년 미국 주택 착공량 144만호로 연간 7.1% 성장 예상. 단독주택 착공량(상관계수 0.98) 110.1만으로 연간 18% 성장 예상. 신제품 개발과 M&A로 북미 소형 장비 커버리지가 기존 23.7%에서 69.9%로 상승할 전망. 기존 600여개의 딜러망 활용. 기존 건설기계 제품들과의 패키지 판매로 기존에 취약했던 남부 시장 전유율 상승도 기대. 경쟁사 Takeuchi의 PBR과 미국 단독주택 착공량 상관계수는 0.75, 미국 매출 비중 44.2%(유럽51.2%) John Deere, Kubota. 게다가 실업급여와 재정정책
S의 퀄러리가 매우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