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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관계 악화 우려: 트럼프 행정부 SMIC 블랙리스트, 영국 화웨이 제재 & MSCI 리밸런싱

- 다우지수, 11월에만 12% 급등. 1987년 1월 이후 약 33년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률

 

- 달러 강보합, OPEC+ 회의에서 증산 시점 연기 여부 등 합의 도출이 지연되면서 유가 약보함

- 구리 연초 이후 21.5%, 1개월 10.3%

 

- 필반도체 연초 이후 44%, 1개월 18.6%

- DDR3 4G 연초 이후 -9%, NAND 128G 연초이후 1.9%

 

 

칼, 코해운 내년치 이익은 상향 조정하지만 그 폭보다 주가가 더 빨리 올라서 매수 의견을 주긴 어렵다.

 

에너테인먼트 12개월 파저티브, 대형 4개사 영업이익이 3년간 연평균 32% 증가할 것. 코로나 때문에 생긴 기저효과가 어마어마해서 그런 것 아님? 2020 시장규모 30% 축소. 한국 음악시장 18% 축소지만 음반 시장은 오히려 70% 증가할 것. 위버스(Weverse빅히트)/리슨(Lysn에스엠) 에너테인먼트사가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악플을 관리하고 팬덤을 장려. 11/17 에스파 데뷔, 11/30 빅히트+CJ ENM=아이랜드->엔하이픈 데뷔, 12월 JYP니쥬, 2021년 YG베이비몬스터 데뷔. NCT2020, BTS 글로벌 컴백, 스트레이키즈 일본 컴백, GOT7 컴백, 빅뱅 컴백. 2021 합산 3437, 66.6 증가 전망. 역시 기저를 많이 보고 있네. 탑픽은 빅히트와 양군. 특히 양군은 3년 연평균 165.5 전망? 변동성이 너무 커서 장기보유는 어렵지 않을까? 결국 일정과 모멘텀을 디테일하게 파악하고 모멘텀 투자로 접근해야 할 듯.

 

12월케비전략: 랠리는 겨울의 절정을 향해 - 현금비중 중립. 시클리컬/성장주/방어주를 시장비중에 맞추고 12월 중순 배당주를 통한 알파전략. 화학/철강금속/보험 비중확대. 증시의 리스크는 나쁜 결과가 아니라 불확실성. 2490~2720 12월 과열을 식히는 구간이 있겠으나 다 식기 전에 다쉬 뛸 것. 1월 바이든 정부 출범과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 추정치는 추가 상향될 것. 내년 봄에 조정 가능성이 높다. 은택리. 바이든 정부의 락다운 우려는 큰 리스크 되기 어렵다. 락다운 이후 2주 내외에 신규 확진자 고점이 나오기 때문에 경기충격은 우려만큼 크지 않다. 바이든 정부의 락다운은 추가 부양책과 함께 나올 것. 따라서 락다운은 추가 유동성 주입으로 인식될 것. 12/11까지 21년 정부 예산 통과시켜야 하는데? 현재는 10월 초 트럼프가 서명한 긴급예산으로 운영. 양당 국제원조/건강보험 지출에서 합의X. 11일까지 합의에 실패하면 잠정 예산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대통령이 서명 거부하면 연방정부 셧다운. 12/26까지 미국 실업수당 1200만명 지급 중. 주택 임대료 지불유예도 12/31 종료 예정. 연장 합의 가능할까? 1/5 조지아주 상원의원 재투표 예정.

 

반도체+반도체 이외 업종 이익이 동반 증가한 것은 2000년 이후 세 번. 반도체는 선진국 사이클, 이외는 신흥국 사이클이라 같이 나오기 어렵다. 근데 반도체 사이클은 2004년 슈퍼사이클과 엄청 비슷. 

 

기술성장주에도 시장중립 수준의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배터리 포함 그린테크와 CMO 등 대형 바이오 테크. 내년 2분기 이후 좀 더 본격적인 비중확대 시기가 올 것. 성장주는 기업의 이익성장이 희소할 때 더 주목을 받는다. 21년 봄 기저효과 등에 따른 물가, 금리 상승이 나타날 때 성장주는 별로일 것. 다만 물가, 금리 상승은 주가 조정을 유발할 것이고 이에 연준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성장주 반등의 좋은 환경이 될 것.

 

RCEP 봐야 한다. 한국은 수혜국이 될 것.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전반의 상승에 동반해 오른 업종들은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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