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편을 보았다.
전반적으로 졸았지만 그래도 세 번 놀랐다.
순진무구한 시대인식에 한 번,
국가와 민족을 구분하지 못하는 미개한 지적 수준에 한 번,
설마 현 정부가 실제로 이런 수준이든지,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들어가서 국정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섬뜩함에 크게 한 번.
어이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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