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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dpdjgh

산업기업 / 2019. 1. 3. 13:50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80814002704

 

1977, 8, 1 설립

1987, 2 삼성항공산업주식회사

2000, 3 삼성테크윈

2015, 6, 29 한화테크윈

2018,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항공기 엔진 및 부품

시큐리티 (물적분할?) : 한화테크윈3835 - CCTV, 저장장치, 모니터, 카메라 모듈

방산사업 : 한화지상방산12589, 한화디펜스7635, 한화시스템9010 - 자주포, 탄약운반차, 장갑차

에너지장비 : 한화파워시스템2123 - 압축기, 발전기

산업용장비 : 한화정밀기계1568 - 칩마운터, 스크린프린터, 플립칩마운터

 

2017년 7월 1일, 한화지방방산,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물적분할

2018년 3월 23일, 한화테크윈 물적 분할

 

2018년 반기 : 부문 수익(비중) 영익

항공엔진 4575(26%) -462

방산 8442(47.98%) 164

에너지장비 583(3.31%) -103

시큐리티 2545(14.47%) -12

산업용장비 1448(8.23%) 218 : 칩마운터 이런 애들이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걸텐데......

 

방산이 흑자, 캐쉬카우이고 항공엔진 돈까먹;;;

에너지장비, 시큐리티 별로인데 산업용장비가 2018 돈을 벌었음.

 

방산 내수와 에너지장비에서 매출이 확 줄어듬.

시큐리티는 계속 줄고 있었고...

 

2016, 9, 22 이사회 결의를 통해 PWMS(P&W NGPF Manufacturing Company Singpore Pte. Ltd) 지분 30% 취득하였으며 지분 70%에 대한 콜옵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콜업션에 대해 파생상품자산으로 7,177,300,000원을 인식하고 있음. 콜옵션 행사기간은 2022, 12, 1 ~ 2026, 12, 31이고 행사가격은 행사시점의 자산 가격 70%에 $11,800,000(140억 정도)을 더한 금액.

 

얘도 지주사네;;;;;;;;;;;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이걸 다 파볼 열정은 없는데;;;;;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07092

대신 1/2

- 타깃PER 15.8배 적용했는데 록히드마틴, 노스롭, 레이시온, 보잉, 에어버스의 2019 평균 PER이다.

- 4분기 매출 1.6858조(+9.7%), 영업익 607억(+31%), 영업이익률 3.6% 추정. 2010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

- 방산부문이 매출액 1.250억, 영업이익 636억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 아울러 9월 인수한 ICT부문이 매출액 1200억, 영업이익 112억원 반영되며 외형성장을 주도.

- 시큐리티는 내년 출시되는 와이즈넷7 모델의 칩개발 비용 100억원 정도 반영시키며 4분기 -85억 (3분기 102억 흑자). 6년 만에 신제품 나오면서 2019년 영업이익 215억원 기대 (2018년 4억)

- RSP 비용 4분기 -301억원 반영 : 연간 -950억, 2019년에도 -950억 전망. BEP는 2025년 전망

- 2019 1분기부터 한화의 항공사업부, 한화의 공작기계사업부가 각각 에어로스페이스, 정밀기계에 합병되어 반영됨. 연간 매출액 2500억, 영업이익 180억원 증익 기대.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06046

키움 1.2

- 4분기 영업이익 725억, 2019년 1437억원 추정

- 시큐리티와 시스템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한화S&C합병, 한화 항공 및 공작기계 사업 인수 효과.

- 에어로스페이스 엔진부품 장기공급 사업의 이익 기여 확대 (RSP 비용은 그대로)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04210

IBK 2019년 연간전망

- 2019 매출 5.1조, 영업이익 1431억 : 한화S&C 온기 반영, CCTV 및 엔진부문의 수익성 개선

- 2015년 P&W사의 GTF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 RSP에 참여. 전체 개발비용의 2.3%를 부담하고 향후 발생하는 매출과 이익을 지분율 만큼 보장받는 구조, 초기 비용부담이 커서 2025년에 BEP 도달할 듯.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03824

유진 이상우 2019 연간전망

- 농기계, 항공기, 항공기 엔지 부문에 주목

- 글로벌 시장과 한국 기계업종의 괴리는 크다.

-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 사업에서 보잉/사브에게 패하면서 타국 사업에서도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힘들다는 약점으로 작용할 것. 물론 민항기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은 2019년에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 KAI의 꾸준한 수주도 이에 따른 것. 하지만 대형 성장성은 많이 훼손되었다. 항공기 발주상황의 견조함을 현 시점에서 염려할 필요는 없다. 국내 저가 항공사에서 대규모 발주를 언급할 정도로 발주환경이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 쌓여있는 수주잔고를 처리하기 위한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중. A320, B737 등 소형기 뿐만 아니라 A350, B787 등 중형기 모두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인도물량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기존 중형기인 B777 관련 인도물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는데 기종간 이동이 명확히 나타나고 있음.

- 최근 주가상승은 주로 CCTV 등 IT 관련 이슈가 미중간 무역분쟁과정에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

- 하지만 점차 개선되고 있는 P&W의 GTF 엔진 사업의 향후 가능성을 더 봐야 한다. 과도한 RSP 비용에 가려져 있을 뿐.

 

 

 

 

 

캐쉬카우인 방산이 견조하게 현금을 창출하면서 항공기 엔진 개발 비용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고 있고

시큐리티는 미중 분쟁 수혜, 그룹 내 회사 자르고 붙이고 과정에서 효율성 증가해서 잘 버텨낼 듯.

 

현 주가는 영업이익 1400억으로 잡으면 영업이익 대비 PER 12배, PBR 0.8배 수준. 최근 5년간 0.5~1.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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