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CICCI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4)
증권시황 (52)
산업기업 (36)
포트관리 (7)
매매기법 (12)
나의견해 (42)
리뷰 (3)
메모자료일기 (16)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210320

카테고리 없음 / 2021. 3. 20. 10:41

한 달이 지났네.

 

<계속 보유>

 

현차 : 저가 매수. 하반기까지 길게 본다. 애초에 소비재이기 때문에 코비드 이후의 세계에서 판매량 늘어나고 나쁠 게 없다. 다만 기차 모비스 글로비스 등과 함께 움직일거라 아예 현대차그룹ETF(타이거에 있더라)로 매매하는 게 더 좋다고 판단. 지난 코멘트: 사과차 이슈와 함께 큰 폭 하락. 기차랑 글로비스가 20일선 버티고 있는데 결국 깨질 걸로 보인다. 그렇게 본다면 당분간 조정세라고 봐야하지 않나? 주도주 잠시 교체? -> 전저점에서 잘 버티더니 몇일간 반등세. 20일선에서 상승 멈추며 다시 기로에... 235,000에서 버텨주며 재상승 준비? 반등하는 동안 기관 매수, 외국인도 대체로 매수.

 

롯데케미칼 : 지속 보유, 조정시 추가 매수, 에스오일, 디엘 마찬가지 관점. 씨클리컬은 괜찮을거야. 반도체, 구리, 유화, 철강 등의 소재에 대해 마찬가지 관점이다. 금융과 더불어 포트에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 업종이라 생각. 지난 코멘트: 저점을 지키고 20일선을 돌파하고 1월 고점을 향해 거래량 수반 상승. 유가가 모멘텀. 에스오일, 디엘 등 동반 상승. -> 유가 지속 상승. 모멘텀 잘 받고 1월 고점 재등정. 돌파할까? 개인만 매수하고 있긴 한데 환율이 조정받을 거라고 보고 있어서 외국인 주도로 넘어서기 만만치 않을 듯?

 

전자닉스 : 예상대로 조정이 길어졌다. 그러나 반도체, 특히 D램은 이제 산업재로 봐야 한다고 생각. 앞서간 주가로 인한 조정은 재상승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 계속 모을거다. 맥스 50%까지 채울 계획이고 이미 3/5 채움. 전자보다 닉스. 지난 코멘트: 1월초 엄청난 급등 이후, 기간 조정에 들어간 모양. 추가하락과 지지선 확인 -> 상승을 시도했으나 매물도 만만치 않다. 1월초 고점을 1월말 반등때 해소하지 못했고 1월 저점을 2월 저점이 하향 돌파 했으며 이번 반등이 오늘 눌리면 1월말 반등점도 가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 조정이 길어질지도. 

 

한국금융지주 : 전반적으로 커진 증권사의 포텐셜. 그리고 올해는 매매수익보다는 어떻게 WM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느냐. 그렇다면 ECM도, IB도, 상품도, 리테일도 준수한 한투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물론 미래대우도, 키움도 잘 하고 있다고 본다. 많이 줄였는데 적당한 시점에 다시 늘릴까 고민 중. 지난 코멘트: 1월초 덩달아 고점 이후, 20일선 하회. 60일선에서 저점은 잡았으나 1월 고점과는 거리가 좀 있다. 외국인 -> 어제(2/15) 나 홀로 급등하며 전고점 도전하는 뜬금포. 그동안의 저점하락, 20일선 하회를 다 엎어버림. 그리고 오늘의 고점대에서의 소폭 조정도 나쁘지 않음.

 

LS : 구리라는 산업재 측면을 높고 보고 보유 중이나 신재생, 2차전지, 전기차 테마와 연동하는 흐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은 재평가 받을 걸로 판단한다. 실적이 꾸준하기에 버틴다. 매입가격 수준. 추가조정은 추가매수로 대응. 지난 코멘트: 전자하고 비슷한 흐름 나옴. 20일선까지 반등했으니 지난 저점 지키는지 확인. 이번에 20일선 돌파한다면 다시 상승 추세 진입하나 거래량이 그렇게 갈 걸로 보여지지는 않음. 외국인, 기관 ->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다. 20일선 등정했으나 매도물량도 만만치 않음. 전자와 비슷한 흐름에서 금일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살짝 나은 모양세 만듬. 구리도 오르고 D램도 오르는데 구리가 좀 더 편안한가?

 

KB금융 : 20% 차익실현 하고 지난주 재매수 시작. 수익성이 본격화되는 구간. 산업재와 금융주. 실적장세의 대장주. 리스크는 작년에도 그랬듯, 가버먼트. 지난 코멘트: 박스권 하락의 움직임이나 강하게 반등하며 20일선 회복에 성공. 60일선에서 일단 막혔으나 최근 거래량이 기대를 갖게 함. 외국인, 기관 -> 60일선과 저항대의 물량을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소화 중이다. 금리 상승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되고 있다. 사실 수익성을 보면 지금은 너무 산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선진국들 금융주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느냐?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 지주사들이 대형화하며 증권자회사의 수익성이 커졌고 실제 은행의 비이자수익도 증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티웨이항공 : 경제 재개 된다잖아. 바뀐 것 없음. 지난 코멘트: 11월초의 3450원 급등 때문에 이후 물량 소화 과정을 꾸준히 지나오는 중. 저점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양호한 조정이라 볼 수 있겠다. 대한항공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고 저가항공 중에도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에어부산>아시아나항공 순의 흐름. 실제 기업의 상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듯.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도 작년 11월 이후,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GKL 등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중. -> 우리의 경제 재개는 멀었다. 백신 돌아가는 상황 봐라. 그래서 미국, 중국의 같은 업종들의 주가 흐름을 따라가지 못 하는 중.

 

두산밥캣 : 재정정책 수혜주이기 때문에 꿋꿋하게 보유. 현재 +15%. 지난 코멘트: 코로나 발생 직후인 6월에 이미 두드렸던 33의 저항은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1/27의 장중 8%라는 돌파 시도는 아직 유효.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시 두산건설, 인프라코어 매각 등으로 정상적인 평가를 기대하며 올랐다. 그리고 오늘은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2021년 예상치도 4.5조/0.44조 발표. 작년 예상치는 4.6조/0.47조에 실제 4.3조/0.39조 발표. 현재 시총 3.2조. -> 들고 있으면 더디게 느껴지지만 신고가를 등정했다. 이제 33~34는 지지선. 꿋꿋한 외국인의 매수.

 

HDC현대산업개발/DL이앤씨 : 충분한 조정 이후 재반등을 시도하는 국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맞물리며 건설시장이 드디어 풀릴 걸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다. 지난주 재매수하여 다시 진입, DL이앤씨는 상장 직후 너무 비싸게 많이 사서 계속 물려 있다. 순간의 선택이 긴 고생을 낳았지만 전망이 어두워 보이지는 않는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을 보더라도 연초 상승세에서 이탈한 듯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고점에서 양봉을 만들었으나 두번째 상승이 먼저번보다 세지 않다.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다가 2월 4일 정부의 공급 대책이 나온 후, 일제히 하락한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었던 3~5배 구간에서 7배 수준까지 올라온 밸류에이션도 매우 매력적인 가격은 넘어선 상황. -> 약하다약해. 이대로 소외되는가? 장기전략을 살펴야 하는 시점. 전저점을 깨면 어찌할 것인가?

 

뉴트리 : 실적 대비 비싸지 않다. 주도주가 아니라 쉽게 소외되나 2021년은 숫자 찍히는 실적주는 무조건 들고 버텨야 한다. 지난 코멘트: 챠트로는 단연 최고. 충분한 조정, 원활한 수급, 양호한 챠트. -> 최고의 챠트였는가? 2/9 바로 장대 양봉을 기대하게 했으나 장중 눌리더니 2일 연속 조정. 매도 주체는 누구였나? 실적 발표 기대치에 미달? 2/10 발표한 실적이 별로였나? 매출액 51%, 영업이익 91% 증가 228억, 순이익 105% 증가 194억, 시총 2400억. 개별주일수록 챠트는 허상.

 

LG유플러스 : 시장 조정을 예상하고 통신주 매수. 가정은 맞았는데 결과가 틀렸다. SKT/KT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에 속이 더 쓰림. 영업이익 1조 공정공시 시점에 들어간 것이 비싸게 매수한 결과를 낳음. 뼈저리게 반성. 다시 경거망동 하지 말자. 현재 -5% 지난 코멘트: 명절 전 매수. 금리와 원자재의 상승이 과하고 원달러 하락도 과하다고 생각. 조정을 꿈꾸며 심지어 실적도 좋은 통신 3사에 관심. 그 중 가장 탄력이 좋은 LG유플러스 매수. 예상 영업이익 1조에 현 정부에서는 캐펙스 줄이겠다..라고 하고 시총 5조는 싸보임. 그러나 역시 탄력 때문에 픽. 그러나 KT가 하나금융투자의 바이콜을 받으며 7%를 쏴버림. 유플러스의 챠트도 아름답게 그려지긴 했지만 대장님 조정받으면 바로 허상일 것 같아서 신경쓰임.

 

 

<새로 편입> 지난 한 달간 편입한 걸 적은 거라 지금 가격에 매수한 게 아님.

한국전력

뷰웍스

비즈니스온

RPAR

록히드마틴

DHT

HEP

 

 

 

<매도 및 축소>

테라 : +5% 모두 정리. 생각보다 더딘 흐름 + 오비와 롯데의 경쟁 신작 출시로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경쟁 치열해지면서 마케팅비 올라갈 것 같음. 생각보다 못 오른 건 아쉽지만 싹 다 정리. 지난 코멘트: 밑에서 올라오는 폼이 좋다. 상승추세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외국인, 기관 동시 매수와 함께 상승 -> 거래일수가 2일 밖에 없었던 지난주 바로 조정을 받고 어제 월요일도 별로이지만 하방을 깨지 않더니 오늘 다시 4%대 도약. 조정받는 몇일동안 기관, 외국인 매도했지만 챠트는 더 좋아짐.

 

엘전, 이노텍 : +3% 모두 정리. 나쁘다기보다 주도주로 압축해야 하는 시장이라고 판단. 좀 더 확실한 반도체에 집중. 지난 코멘트: 1월말 핸드폰 사업부 매각, 전장 사업 확대와 함께 전기차 테마에 들어가며 큰 폭 상승. 20일선 버티고 있다.  17은 함 나오고 다시 조정받지 않을까? 17에 올때 매수 강도를 함 보자. 일단 매도하고 보는 관점으로... 이노텍도 그 때 같이 함 움직이겠지. 얘는 22가면 상승 추세 복귀? -> 17에 왔다. 오늘은 매수 폭은 괜찮았는데 거래량이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강도도 나쁘지 않았다. 당시 이노텍은 엘전보다 더 굳건히(?) 20일선을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엘전이 반등하면 이노텍이 주도주로 올라설 수도 있겠다. 판단하고 매수. 그런데 이노텍은 움직이지 않았다. 현재의 흐름은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이고 그래서 19부터 15.5까지 하락했던 엘전도 절반 반등 17.2, 225에서 200까지 하락했던 이노텍도 그 절반인 212.5까지 하락했다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음. 앞으로의 흐름이 상승 쪽으로 방향키를 틀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엘전을 위시한 반등국면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네이버 : 신고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쿠팡 상장으로 호재는 대부분 소멸됐다 생각. Z홀딩스는 모멘텀 사라지며 철저한 조정. 쿠팡 상장과 함께 최소 물량만 남겨두고 매도. 너무 좋지만 가격이 훨씬 더 앞서간 대표적인 종목. 지난 코멘트: 신고가. 작년 9월 고점 이후 무려 5개월 조정. 20일선과의 이격 조정 후 재상승 전망. -> 지난주 추가 조정 후, 쿠팡 모멘텀과 함께 신고가 뽱뽱! 이격이 커져서 잠시 쉬지 않을까 싶음.

 

엘화, SDI : 본격적으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다. 일각에서 말하듯 폭바의 배터리 자체 개발 등으로 망했다(?)라고 보지는 않는다. 주가가 너무 앞서갔기 때문에 올라오는 실적을 확인하고 싶을 것. 최소 물량만 남기도 모두 매도.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올해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거다. 네카오 마찬가지. 지난코멘트: 상승 추세 지속. 20일선 자꾸 깨지지 않기를. 별다른 움직임 아직 보이지 않는다. 11월부터 재상승한 피로감이 좀 있는 듯. 에스디아이는 이 자리에서 오르는지 꺾이는지 좀 중요해 보이는데... 조정 들어가는 모양세? -> 엘화는 이슈들이 겹쳤다. 현차 리콜 이슈와 스크 소송 이슈. 지난번 이후 내내 조정받았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았고 에스디아이 신고가 다시 도전이라 엘화도 따라간다고 본다. 유가도 좋고 빠질 자리 아닌 듯.

 

한화생명 : 전량 매도. 은행과 마찬가지 금리상승 수혜주이나 가격 변동성이 너무 심해 자주 왜곡되기 때문에 매매가 쉽지 않다. 특히 나처럼 부화뇌동을 밥먹듯 하는 이는 피해야 할 종목. 지난 코멘트: 이렇다할 움직임 없이 표류, 1월초 급등 후유증 겪고 있으나 지난 저점을 하회하지는 않음. 반등세는 약하지만 20일선 저항을 뚫으면 다시 고점 도전할 수도. 대량거래 + 20일선 돌파시 저점 매수. 작용할 수 있는 모멘텀은 국채 금리 10년물 1년래 최고점이고 3년~10년 스프레드가 0.8을 상회하며 4년래 최고치까지 스티프닝. -> 금리는 2011년 후 최대로 스프레드가 확대되었으나 생보사들의 주가는 1월초 주가 급등이 너무 심했다는 의견이다. 그렇다고 빠질 자리도 아니라서 재상승 시도할 걸로 전망한다. 3200원 이상 반등시에는 일단 매도하고 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전량 매도. +35%. 성장주는 정리. 본업은 괜찮게 보지만 머스크의 항공우주테마에 편승하며 주가가 너무 앞서갔다고 판단하여 매도. 지난 코멘트: 2021년 들어 가장 핫했던 종목 중 하나. 엘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우주라는 성장 테마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실제 비즈니스 구조가 보잉에 가장 크게 좌우되는 만큼, 국내 백신 상황보다 미국, 유럽의 백신 확대에 따라 실적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크다. 현기차, LG전자 등의 시나리오처럼 실적 기대감에 급작스런 성장성이 더해진 케이스. 일봉상 양봉을 만든 현재 가격대는 월봉상 120선이기도 해서 저항이 만만치 않다. 물량 소화를 어떻게 하는지 확인하고 접근해도 늦지 않음. -> 역시 계속된 기간 조정. 그러나 저점을 꾸준히 지지받고 있다. 아직 방향은 나오지 않았다.

 

엔씨/카겜/넷마블 : 전량 매도, 25% 차익실현. 아주 싸게가 아니라면 비싼 성장주는 일단 피하고 보는 게 상책인 2021년. 아래의 이유로 넷마블만 소량 보유. 지난 코멘트: 일제히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상승세는 좀 달랐다. 추정PER은 25배/NR/40배 수준. 넷마블이 비싼 이유는 역시 보유지분들 때문인데 빅히트25%(상장, 8.8조) 카겜5.64%(상장4.1조) 카뱅3.94%(비상장 30조) 코웨이25%(상장5.2조) 엔씨8.88%(상장22.8조). 상장사들 지분 2.2+0.22+1.3+2 = 5.7인데 50% DC하면 3조. 카뱅 지분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으니 보수적으로 4천억(현재가치 20조로 할인해서 보고 8천억에서 50% 또 할인) 이래저래 3.5~4조는 설명될 듯. 현재 시총 11.8조. 텐센트는 애초에 넷마블의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 텐센트의 메가딜은 무엇일까? -> 엔씨는 신고가를 등정하며 아직 전고 998의 지지를 받고 있다. 카겜은 55의 매물을 원활히 소화 중. 4.1조. 넷마블도 조정받는 기간 동안의 저점은 확보했다. 반등 강도를 보아야 하는 시점.

 

SK디스커버리 : 조정장을 예상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매수. 타이밍이 좋지 않았고 이미 SK바이오팜 상장 때 미리 다 반영시켰던 것을 간과. -10% 손절. 지난 코멘트: 현재 시총 1.2조, 4.5조짜리 SK케미칼 33% 보유, 9천억 짜리 SK가스 67% 보유. SK바이오사이언스 3월 중순 상장할 듯 한데 4.5조~5조 추산받고 있다. 1/25 장중 8% 종가 3.7%의 눌림을 금일 7.5% 상승으로 채워버림. 외국인 10만주 매수. 상장될 때까지 이벤트 드리븐 가능할 듯 싶어서 매수.

 

 

 

 

*** 매도매수추천 전혀 아니고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투자자 본인 거고 이딴 막글이 투자의 근거가 될 수도 전혀 없음.

Posted by CICCIT
, |

지디알엑스

산업기업 / 2021. 3. 15. 11:02

실적발표를 했다.

 

매출이 550백만불로 2019년 대비 42% 증가.

순손실이 293백만불이나 발생했는데

2019년에는 66백만불 이익이었다.

 

공동CEO가 창업자상?이라는 명목으로 285백만불을 타 가고

회사는 41백만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게다가 아직도 160백만불의 the Founder Awards가 남아있다.

향후 2년 동안 타 갈건데......

 

2021년 실적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

1분기 이미 30% 매출 성장을 진행 중이고

연간으로는 735백만불에서 755백만불을 달성할 거란다.

그럼 연간으로도 30% 성장이다.

 

문제는 시총이 15,282백만불.

시총이 매출의 20배가 넘는다.

 

좋은 건 맞는 듯.

비싼 건 확실

'산업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ㅠㅑㅋ  (1) 2021.02.08
N쇼핑이야기2  (0) 2021.02.04
N쇼핑 이야기 1  (0) 2021.02.03
2021 화장품  (0) 2020.12.28
비행청소년  (0) 2020.11.27
Posted by CICCIT
, |

210309

카테고리 없음 / 2021. 3. 9. 14:03

현차 : 기차 모비스 글로비스. 사과차 이슈와 함께 큰 폭 하락. 기차랑 글로비스가 20일선 버티고 있는데 결국 깨질 걸로 보인다. 그렇게 본다면 당분간 조정세라고 봐야하지 않나? 주도주 잠시 교체? -> 전저점에서 잘 버티더니 몇일간 반등세. 20일선에서 상승 멈추며 다시 기로에... 235,000에서 버텨주며 재상승 준비? 반등하는 동안 기관 매수, 외국인도 대체로 매수.

21~23 갭이 너무 눈에 띈다. 하지만 2021년 망가질 기업은 아니라고 본다. 왜? 경제가 재개되고 소비가 살아나는데 소비재가 망가진다? 그렇지는 않을 듯. 현차가 빠져야 한다면 그것은 테슬라와 덩달아 올랐던 딱 그 부분만큼일 거고 그게 21에서 23으로 갔던 갭이 아닐까? 1월초 고점이 무려 28.9, 종가로는 26.7 대비 21이면 대략 -21%. 이걸 염두에 두고 138540 현대차 ETF에 접근하는 시나리오 유효할 듯. 1-2-2 비중으로 세 번에 나눠서 매수, 오늘 1차. ㅂ,ㅈ최소, 기차ㅅ,ㅈㅈ,ㅇ타이거ㅎ

 

롯데케미칼 : 저점을 지키고 20일선을 돌파하고 1월 고점을 향해 거래량 수반 상승. 유가가 모멘텀. 에스오일, 디엘 등 동반 상승. -> 유가 지속 상승. 모멘텀 잘 받고 1월 고점 재등정. 돌파할까? 개인만 매수하고 있긴 한데 환율이 조정받을 거라고 보고 있어서 외국인 주도로 넘어서기 만만치 않을 듯?

증시 하락에 의한 차익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20일선에서 잘 버텨내는 흐름. 2021년 15% 상승 중. 20일선 살짝 깨질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 닛폰 미쓰이화학 신고가 행진.ㅈ최소, 미쓰이화학ㅂ

 

내이버 : 신고가. 작년 9월 고점 이후 무려 5개월 조정. 20일선과의 이격 조정 후 재상승 전망. -> 지난주 추가 조정 후, 쿠팡 모멘텀과 함께 신고가 뽱뽱! 이격이 커져서 잠시 쉬지 않을까 싶음.

응 잠시 쉬다가 반등에 성공했으나 결국 지켜내지 못하고 하방 흐름. Z홀딩스 덩달아 하락중이고 오래 걸릴 냄새가 난다. ㄱ,ㅈ 50 최소화. 없다고 봐도 무방. 그래도 내이버는 1분기 실적 때쯤 또 오르겠지. Z가 많다. ㄱ,ㅇ,ㅇㅎ,ㅈㅁ,ㅂㅂ,ㅅ심각수준은아님.

 

엘화, SDI : 상승 추세 지속. 20일선 자꾸 깨지지 않기를. 별다른 움직임 아직 보이지 않는다. 11월부터 재상승한 피로감이 좀 있는 듯. 에스디아이는 이 자리에서 오르는지 꺾이는지 좀 중요해 보이는데... 조정 들어가는 모양세? -> 엘화는 이슈들이 겹쳤다. 현차 리콜 이슈와 스크 소송 이슈. 지난번 이후 내내 조정받았으나 그 폭이 크지 않았고 에스디아이 신고가 다시 도전이라 엘화도 따라간다고 본다. 유가도 좋고 빠질 자리 아닌 듯.

20주선 이탈을 목전에 두고 있다. 주도주 교체의 흐름. 너무 비싸다. ㄱ최소, ㅂ,ㅈㅇ,ㅈㅈ반등시매도

 

LS : 전자하고 비슷한 흐름 나옴. 20일선까지 반등했으니 지난 저점 지키는지 확인. 이번에 20일선 돌파한다면 다시 상승 추세 진입하나 거래량이 그렇게 갈 걸로 보여지지는 않음. 외국인, 기관 ->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다. 20일선 등정했으나 매도물량도 만만치 않음. 전자와 비슷한 흐름에서 금일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살짝 나은 모양세 만듬. 구리도 오르고 D램도 오르는데 구리가 좀 더 편안한가?

구리 가격이 조정받고 있다고는 하나 얘 주가조정만큼은 아니다. 인플레 수혜로 사놨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하락한 건 인플레보다 신재생에너지, ESG, 전기차 테마에 껴들어가 있었다는 얘기. 그러나 현재 원래 굴뚝주 아닌가? 올해 영업이익 5.4에 순이익 3을 키움에서 추정했더만 6은 1.9조 PER 6.3배, PBR 0.65. 재평가가 시급하다. 근데 아직은 못 받네. 왜? 수급보면 투신, 금투가 많이 팔고 외국인이 받다가 최근 매도. ㅂ.ㅇ 큰 문제 아님 버팀.

 

전자닉스 : 1월초 엄청난 급등 이후, 기간 조정에 들어간 모양. 추가하락과 지지선 확인 -> 상승을 시도했으나 매물도 만만치 않다. 1월초 고점을 1월말 반등때 해소하지 못했고 1월 저점을 2월 저점이 하향 돌파 했으며 이번 반등이 오늘 눌리면 1월말 반등점도 가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 조정이 길어질지도. 

많이 올랐으니 휴지기도 필요하겠지. 닉스가 전자보다 낫다. 반도체는 산업재. 인플레가 이들에게 나쁘지 않다. 전자의 조정이 더 센 이유는 TSMC와 비메모리 상승에 가담했던 후유증. 결국 동조화 될 것.ㅂㄱ,ㅇㅎ,ㅈㅈ,ㅅ,S,ㄱ,ㅂㄱ,전안,ㅇ,ㅈ,닉스ㄳ,ㄱ,ㅂㄱ,ㅂㅂ,ㅂㅎ,ㅂㅎㅎ,ㅂ,ㅈ,ㅈㅁ,ㅎ

 

한국금융지주 : 1월초 덩달아 고점 이후, 20일선 하회. 60일선에서 저점은 잡았으나 1월 고점과는 거리가 좀 있다. 외국인 -> 어제(2/15) 나 홀로 급등하며 전고점 도전하는 뜬금포. 그동안의 저점하락, 20일선 하회를 다 엎어버림. 그리고 오늘의 고점대에서의 소폭 조정도 나쁘지 않음.

금융주는 금융주인데 금리의 상승이 별로 달갑지 않은 증권주. 배당과 실적은 충분하나 스테이블하지 못한 업황 때문에 어느 정도 디스카운트가 맞긴 하다. 그래도 5.5배는 좀... 카뱅상장 등의 모멘텀도 충분. ㅅ장기. 확대고려해볼 종목.

 

KB금융 : 박스권 하락의 움직임이나 강하게 반등하며 20일선 회복에 성공. 60일선에서 일단 막혔으나 최근 거래량이 기대를 갖게 함. 외국인, 기관 -> 60일선과 저항대의 물량을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소화 중이다. 금리 상승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되고 있다. 사실 수익성을 보면 지금은 너무 산 가격이지만 그렇다고 선진국들 금융주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느냐? 중장기적으로 매력적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 지주사들이 대형화하며 증권자회사의 수익성이 커졌고 실제 은행의 비이자수익도 증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금리가 쉬지 않고 오르네? 좀 더 오를 것 같은데? 아직도 싸다. ㅂ,ㅈㅈㅎ,ㅈㅇ

 

두산밥캣 : 코로나 발생 직후인 6월에 이미 두드렸던 33의 저항은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1/27의 장중 8%라는 돌파 시도는 아직 유효.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당시 두산건설, 인프라코어 매각 등으로 정상적인 평가를 기대하며 올랐다. 그리고 오늘은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2021년 예상치도 4.5조/0.44조 발표. 작년 예상치는 4.6조/0.47조에 실제 4.3조/0.39조 발표. 현재 시총 3.2조. -> 들고 있으면 더디게 느껴지지만 신고가를 등정했다. 이제 33~34는 지지선. 꿋꿋한 외국인의 매수.

11.5배. 글로벌피어25배. 경제 재개를 목전에 두고 선진시장에 주로 제품을 판매하는 두밥인데 주가는 왜 이럼? 법인세 인상의 여파가 있는 걸까? 역시 정상화 과정이라고 할밖에 도리가 없다. 전안,ㅇㄱ,ㅂㄷ,ㄳㅎ,ㅂ,ㅎㅁ 숫자가 치고 나가야 주가도 치고 오르는 걸까. 실적 추정치 상승과 주가하락으로 괴리가 커지는 종목들, 즉 더 싼 종목들이 트렌드이려나? 숫자가 나와야 한다. 숫자가 나오면 주가 재평가 될 것.

 

HDC현대산업개발/DL이앤씨 : GS건설과 현대건설을 보더라도 연초 상승세에서 이탈한 듯한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고점에서 양봉을 만들었으나 두번째 상승이 먼저번보다 세지 않다.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다가 2월 4일 정부의 공급 대책이 나온 후, 일제히 하락한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었던 3~5배 구간에서 7배 수준까지 올라온 밸류에이션도 매우 매력적인 가격은 넘어선 상황. -> 약하다약해. 이대로 소외되는가? 장기전략을 살펴야 하는 시점. 전저점을 깨면 어찌할 것인가?

이제 시작. 현산5.5배,디엘4.3배ㅅ,ㄱ,ㄳㅎ,ㅂㅈ,ㅂㅎ,ㅇㅅ,ㅇㅎ,ㅇㄷ,ㅈㅈㅎ

 

넷마블 : 일제히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상승세는 좀 달랐다. 추정PER은 25배/NR/40배 수준. 넷마블이 비싼 이유는 역시 보유지분들 때문인데 빅히트25%(상장, 8.8조) 카겜5.64%(상장4.1조) 카뱅3.94%(비상장 30조) 코웨이25%(상장5.2조) 엔씨8.88%(상장22.8조). 상장사들 지분 2.2+0.22+1.3+2 = 5.7인데 50% DC하면 3조. 카뱅 지분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으니 보수적으로 4천억(현재가치 20조로 할인해서 보고 8천억에서 50% 또 할인) 이래저래 3.5~4조는 설명될 듯. 현재 시총 11.8조. 텐센트는 애초에 넷마블의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 텐센트의 메가딜은 무엇일까? -> 엔씨는 신고가를 등정하며 아직 전고 998의 지지를 받고 있다. 카겜은 55의 매물을 원활히 소화 중. 4.1조. 넷마블도 조정받는 기간 동안의 저점은 확보했다. 반등 강도를 보아야 하는 시점.

싼 주식의 향연이라 이게 컨셉에 맞나? ㅈㅇ,ㅎㅇ

 

뉴트리 : 챠트로는 단연 최고. 충분한 조정, 원활한 수급, 양호한 챠트. -> 최고의 챠트였는가? 2/9 바로 장대 양봉을 기대하게 했으나 장중 눌리더니 2일 연속 조정. 매도 주체는 누구였나? 실적 발표 기대치에 미달? 2/10 발표한 실적이 별로였나? 매출액 51%, 영업이익 91% 증가 228억, 순이익 105% 증가 194억, 시총 2400억. 개별주일수록 챠트는 허상.

덩달아 하락 중. 실적 문제없고 더 실어야 할 시점이지 않을까. ㄳㅈㅁ,ㄳㅎ,ㅂㅂ,ㅇㅅ,ㅈㅈㅎ,ㅋㅇㅍ

 

LG유플러스 : 명절 전 매수. 금리와 원자재의 상승이 과하고 원달러 하락도 과하다고 생각. 조정을 꿈꾸며 심지어 실적도 좋은 통신 3사에 관심. 그 중 가장 탄력이 좋은 LG유플러스 매수. 예상 영업이익 1조에 현 정부에서는 캐펙스 줄이겠다..라고 하고 시총 5조는 싸보임. 그러나 역시 탄력 때문에 픽. 그러나 KT가 하나금융투자의 바이콜을 받으며 7%를 쏴버림. 유플러스의 챠트도 아름답게 그려지긴 했지만 대장님 조정받으면 바로 허상일 것 같아서 신경쓰임.

단기 꽤 들어갔다. 반등하면 가시권이라 큰 부담은 없다고 생각. 올해부터 영업이익 1조, 순이익 68, 7.5배는 사상 최저수준.

 

SK디스커버리 : 현재 시총 1.2조, 4.5조짜리 SK케미칼 33% 보유, 9천억 짜리 SK가스 67% 보유. SK바이오사이언스 3월 중순 상장할 듯 한데 4.5조~5조 추산받고 있다. 1/25 장중 8% 종가 3.7%의 눌림을 금일 7.5% 상승으로 채워버림. 외국인 10만주 매수. 상장될 때까지 이벤트 드리븐 가능할 듯 싶어서 매수.

안이했다. 너무 단순하게 모멘텀을 타지 않을까 상장 전에 오르면 팔자. 이런 아이디어를 봤는데 그러기엔 상장 후 PBR을 면밀히 계산해보긴 했어야지? 반성 또 반성. 지금이라도 상황 잘 파악하자. 일단 바싸는 잘 될 것 같고 18일 상장인데 따상으로 하루 넘어가서 이어지면 장중 급등락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걸 활용해서 나오는 전략을 미리부터 짜고 있어야지. ㄱ,ㅂㄷ,ㅂ,ㅅ,ㅇㄱ,ㅎ

Posted by CICCIT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