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군비를 폐지하자는 침병지설이 우세하면 험요한 진지가 지켜지지 않는다. 둘째, 모든 사람을 두루 사랑하자는 겸애지설이 우세하면 병사들이 싸우려들지 않는다. 셋째, 생명을 온전히 보존하자는 전생지설이 우세하면 예의염치가 바로 서지 않는다. 넷째, 근거없는 사론으로 우쭐때는 자귀지설이 우세하면 군주의 정령이 시행되지 않는다. 다섯째, 소인배 무리가 붕당을 만들어 사리를 꾀하는 비주지설이 우세하면 현불초가 구분되지 않는다. 여섯째, 금옥과 재화를 중시하는 화재지설이 우세하면 작록과 복식이 미천한 자에게까지 미친다. 일곱째, 구경거리와 오락을 중시하는 완호지설이 우세하면 간사한 자가 윗자리에 앉는다. 여덟째, 청탁과 알현을 통해 천거하는 청알지설이 우세하면 인재등용의 기준이 바르지 않게 된다. 아홉째, 아첨으로 군주의 허물을 가리는 석과지설이 우세하면 교설을 농하는 간녕한 자가 중용된다. 이상이 나라를 패망케 하는 9패의 내용이다.
검색궈궈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실시하는 선교 및 교육사업과 동 협회의 이념구현을 위한 제반활동을 지원, 보조하기 위한 재원을 조달하고 재단소유의 토지, 건물, 기타 재산을 관리하기 위하여 1963년 10월 4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라고 한다. 맞네 통일교 ㅋㅋㅋㅋㅋ
클루닉스(비상장기업)는 빅데이터 처리나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타 신기술이나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HPC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HPC Cluster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Needs에 맞는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솔트룩스(상장기업)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기술성평가 AA/A 등급을 받으며 202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 인공지능 빅데 이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업계 최대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클루닉스 : HPC 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 HPC는 High Performance Computing의 약자, 슈퍼컴퓨팅 기술.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신약 개발 등 바이오/화학 분야, 반도체/자동차/항공기 등 제조 분야로부터 IoT 데이터 및 Log 분석 등 빅데이터 분야, 딥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 등 전방위적 활용. 고객사의 전문 분야에 특화된 HPC를 고객사 R&D 조직 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올해 창립 20주년. 대표이사 권대석 박사 50%, 플래티넘기술투자/㈜우리기술 약 16%씩. 권대석 대표는 1990년대에 클러스터 HPC 기술로 서울대 박사학위 취득. 2015년까지 연간 매출액 최대 33억원, 2019년 86.8억원 매출 실적.
향후 성장은 효율성 확보와 DLP. R&D 클라우드 보급 사업은 전문적 설치 인력이 필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동 설치할 수 있게 되면, 시장을 글벌하게 제약 없이 확대할 수 있을 것. 현재 대기업 R&D 분야에 동사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 SI 회사들과 MOU, POC 등을 진행 중, 설치 자동화가 이뤄지면 동사의 플랫폼이 국내외 대기업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DLP(HPC를 활용한 인공지능 플랫폼)의 경우 인공지능, GPU 등 슈퍼컴퓨팅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딥러닝, 인공지능 기계학습을 클라우드 기반의 HPC에 통합해 구현, 운영하는 플랫폼 서비스가 없거나 드물기 때문에 인공지능 도입 수요에 발맞추어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대기업 신제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
솔트룩스 : 인공지능 전문 기업. 국내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장점유율 1위, 기술평가 상장. 클라우드 구독, 설치형 S/W플랫폼, IT 서비스. 매출 2016년 99억원, 2019년 183억원. 최근 몇 년간 R&D, AI 전문 인력 충원에 많은 투자, 이익 가시성은 2021년부터 기대.
업계 최대 지적재산권 확보, 70여건의 등록 특허. 인공지능(AI) 기술은 인간과 기계, 기계와 기계가 대화할 수 있는 기술, 기술평가 AA. 콜센터, AI스피커, 챗봇 등에 적용. 빅데이터 기술은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 수집, 정제, 데이터 구축에 인공지능 기술로 증강분석하는 기술. 시장 분석, 이상 징후 감시, 스마트공장, SNS 분석 등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솔루션으로 활 용. 4가지 제품(AI Suite, AI Cloud, Bigdata Suite, GraphDB Suite) 보유. AI Cloud는 구독형. 과거 대비 클라우드와 AI Suite부문 성장세. 클라우드 영업이익률 40%, 2022년까지 30% 이상 성장할 것.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모두 시장 전망이 밝다.
2012년 국내 최초로 AR SDK 맥스트를 상용화했는데 왜 시장 선도 제품이 되지 못했을까?
GPS를 이용하는 위치 기반 AR과 카메라를 이용하는 비전 기반 AR이 있다.
위치 기반은 포켓몬고, 맥스트는 비전 기반.
AR은 실제 현실에 가상의 대상물을 겹쳐 보여줌.
VR은 가상 현실
AR ASK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 키트는 AR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저작 도구들을 제공하는 SW. 무료SDK로는 애플의 ARKit, 구글 ARcore, 유료는 PTC의 Vufora, 맥스트, Wikitude, Sumerian, EasyAR, Xzing 등. 앱만드려는데 무료로 다 커버가 안 되겠지. Vufora가 가장 많이 쓰임.
현재 맥스트 이용 개발업체 1만여곳, AR앱 5천개 이상 제작됨. 신흥국에서 Vuforia 과금 구조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19년 2.8억 20년 5.8억 21년 20억 기대.
2016년 제네시스 고객용 AR 메뉴얼 제작. 2018년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설비관리 및 점검지원 프로젝트, KT와는 스마트팩토리 고객사 대상 시범사업 공동 진행 중.
- 7월 중소 제조업체 대상 클라우드 AT 서비스인 Maxwork 출시. 월 과금 구조.
- 스마트글래스, 라이트필드디스플레이 등에 AR엔진을 탑재하는 AR디바이스플랫폼 개발 중. 21년 사업화 목표.
- Metaverse플랫폼사업은 360도 카메라로 촬영, 3D AR지도로 전환하는 VPS 기술 적용.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에서 VPS를 이용한 실내외 AR 컨텐츠 플랫폼 사업으로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2년간 40억원을 지원받아 지하 쇼핑몰과 인근 지역의 3D AR지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19년 시리즈B 라운드까지 124억원 자본투자. 박재완 대표 등 37.3%, 현대차, 만도 등이 SI, 올해 하반기 기술성평가 완료하고 21년 국내 AR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 계획. Vuforia를 보유한 나스닥 PTC는 19년 매출 12.6억, 기업가치 100억 불.
20년 35억 매출 영업흑자 예상.
19년말 현금성자산 64억원.
21년 기존 솔루션 고객사 증가, Maxwork 고객기반 확대, Metaverse 플랫폼 사업 개시로 매출액 120억 확대?
(삼양목장(주)) 해발 850 ~ 1,400m의 강원도 대관령일대에 600여만평의 초지를 조성하고, 젖소와 육우를 사육하며 현재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48.49%입니다.
((주)삼양프루웰) 포장용 상자와 골판지를 생산하여 당사의 수요를 충족시킴은 물론이고 잉여분은 외주생산 판매를 합니다.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79.87%입니다.
(삼양베이커탱크터미널(주)) 수입 유지를 하역, 보관하여 국내에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30기의 탱크에서 29,100M/T을 수용하는 거대한 시설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50%입니다.
(삼양로지스틱스(주)) 완성품 및 원자재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로운송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72.31%입니다.
((주)삼양티에이치에스) 원자재의 선별을 담당하며 장애인들의 고용촉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100%입니다.
((주)호면당) 건강을 위한 신선한 재료와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누들하우스로 급변하는 외식환경에서 면요리 사업의 선두주자로 (주)삼양프루웰이 보유한 지분율은 100%입니다.
((주)삼양제주우유) 축산 청정지역인 제주의 1A등급 원유를 원료를 사용하고 안전한 유제품 생산을 위한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어 고품격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삼양목장(주)이 보유한 지분율은 100%입니다. (삼양제분(주)) 밀가루 무역 및 도소매를 통한 원재료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100%입니다.
(SAMYANG JAPAN CO., LTD.) 면, 스낵류 및 소스류 등 당사의 제품과 상품의 일본 현지 유통 도매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당사가 보유한 지분율은 90%입니다.